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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NS Provider 서버 개발 관련
http://www.easyapns.com/ http://code.google.com/p/apns-php/ http://blog.serverdensity.com/2009/07/10/how-to-build-an-apple-push-notification-provider-server-tutorial/
2012.03.29 -
MQTT를 이용한 Push Notification 구현
http://mosquitto.org/ http://helloworld.naver.com/helloworld/1846 http://samse.tistory.com/entry/How-to-implement-Push-Notifications-for-Android C2DM을 대체하여 Push Notification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이다.
2012.03.29 -
나의 음식 이야기 - 까발로 비안코
급작스럽게 알아보고 찾아간 삼성동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까발로 비안코". 역시 검증되지 않은 일반 사용자들의 추천은 믿을 것이 못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정도로 적합할 수준이며 음식 맛 또한 가격에 비해 못미친다는 느낌이다. 가장 비싼 쉐프 코스를 선택했음에도 본인의 미디엄 레어 스테이크는 어설프게 익힌 부위가 많았고 전반적으로 평범한 맛이었다. 더욱 않좋았던 것은 패밀리 레스토랑보다도 불편했던 의자가 삐걱거리기까지 했다는 점이다. 그저 좋은 분위기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서 찾아갔는데, 만족도는 본인이 가본 정통 레스토랑 중에서는 중하위급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적극 추천할만한 레스토랑은 아닌듯. 이렇게 인상적이지 못한 생선요리, 메인 스테이크, 그리고 디저트는 처..
2012.03.26 -
중국 단말기에서 어플이 설치되지 않는 문제
중국에서 출시된 삼성 갤럭시S2에서 개발한 어플을 실행하려고 하니 다음과 같은 에러가 뜨면서 설치가 안되었다. 물론 해당 어플은 국내 단말에서는 문제 없이 잘 사용하던 것이었다. Installation error: INSTALL_FAILED_MISSING_SHARED_LIBRARY Please check logcat output for more details. Launch canceled!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하다보니 Google API를 사용하지 않은 어플들은 전혀 문제가 없는데, Google API를 사용하는 어플들의 경우에만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함을 알게 되었다. 혹시나 해서 안드로이드 메니페스트 파일에 명시된 다음 항목을 제거해보았더니, 문제없이 실행이 되는 것이 아닌가. 짐작으로는 구글 지도 ..
2012.02.24 -
나의 자동차 이야기 - E200 CGI 한 번 주유로 서울-부산 겨우겨우 왕복하기!
어떻게 해서든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야 겠기에, 일요일 새벽 2시에 차에 몸을 싣고 가까운 셀프 주유소로 향했다. 주유소에서 가득 채운다음 곧바로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무작정 부산을 향해 달려갔다. 차가 거의 없는 한 밤중의 고속도로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크루징을 하는 것은 좋았으나, 중간쯤부터는 졸리기 시작해서 부산을 약 120km 정도 남기고는 휴게소에서 한시간 정도 눈을 붙여야 했다. 정신을 차리고 다시 운전을 해서 부산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약간 어이없게도 돼지국밥 맛집이라는 "쌍둥이돼지국밥"이었다. -_-;; 8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확인해보니 가게가 열리는 시간은 10시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되어 가까운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갔다. 아쿠아펠리스 호텔 1층에 있는 커피숍에 앉아서 한시..
2012.02.15 -
나의 음식 이야기 - 페삭 (2011. 12. 30)
늘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 못가고 있었던 분당의 "페삭"에 친구들과의 망년회를 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 초에 예약을 했다. 한번에 한 팀만 받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의 제약이 있다보니, 한달 전부터 예약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었으나 다행히 12월 마지막 금요일 저녁에 예약을 할 수 있었다. 막상 가보니 평소 가끔 들르던 수내역 근처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놀라웠다. (캐딜락 전시장 건물) 상가 건물 자체가 칙칙하다보니 데이트 장소로는 부적격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요즘엔 홍대나 강남의 레스토랑 스타일에 익숙해진듯)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건다운님 블로그에서 자주 보았던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고 한쪽에 철판을 둘러싼 테이블이 위치해있었다. 음식 조절을 하는 탓에 왠만하면 싹싹 비우지 않는 본인도 꾸역꾸역..
201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