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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 사용기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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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등록 시간 단축
예전에는 애플 앱스토어에 어플리케이션을 등록하려면 약 2주 정도가 걸렸는데, 이번에 올린 어플리케이션은 검토 시작한지 하루만에 승인이 완료되었다. 어플리케이션 등록 시간이 전체적으로 단축이 된 것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신속한 처리는 반가운 일이다. 등록만 되면 뭘하나... 많이 팔려야 하는데.. ㅋ
2010.01.18 -
21kg 감량 성공~!!
반식 시작한지 3년만에 마의 20kg 대를 넘어서, 21kg 감량 성공하였음. 일주일 전부터 혈압 관리를 위해 현미밥을 먹기 시작해서인지.. 아니면 어제 오늘 이래저래 많이 걸어다녀서 그런지는 아직 모르겠음. 어쨌든 최종 목표는 25~30kg 정도 감량... 화이팅~ 더불어... 오늘 우연히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 * 하루 권장 칼로리 : 900~1000칼로리 * 도미노 피자 피자 한조각 (더블 크러스트 스위스 퐁듀) : 434.6칼로리 * BBQ 닭 2조각 (매운맛양념치킨) : 274칼로리 * 교촌치킨 닭 5조각 (살살치킨) : 325칼로리
2010.01.05 -
권한 설정 프로파일이 만료되었을 경우
개발했던 어플리케이션 중에서 프로파일 유효 기간이 지난 어플리케이션이 하나 있었는데, 다른 개발 중인 어플리케이션까지 "권한 설정 프로파일이 만료 되었기 때문에 응용 프로그램을 열 수 없습니다"라고 뜨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Xcode에 등록된 프로파일을 다시 갱신해야하나 해서 이리저리 바꿔보았지만, 계속 같은 메시지가 뜨면서 어플리케이션이 동작되지 않았다. 혹시나 해서 iPod Touch의 "설정"에 들어가서 {일반-프로파일} 메뉴로 들어가서 사용 기간이 만료된 프로파일을 삭제하니까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2009.12.28 -
블랙베리, 옴니아2 그리고 iPod Touch 비교
하고 있는 일의 특성 상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해볼 수 있는 상황이라, 개인적인 관점에서 대표적인 세가지 플랫폼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다. 예상대로 "iPhone 광풍"이 불고 있는 시기라서 "iPhone"은 당분간 일부러라도 가까이할 계획이 없기 때문에 iPod Touch를 대신 벤치마킹하도록 하겠다. 하드웨어 스펙만 놓고 보면 iPhone이나 옴니아2가 서로 경쟁을 하는 모습이다. 이 둘에 비해 블랙베리는 전혀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스펙만 놓고 보면 블랙베리는 별종처럼 보인다. 블랙베리 옴니아2 iPod Touch (iPhone 3GS) 운영체제 RIM OS Windows Mobile 6.1 iPhone OS 3.1 해상도 480x320 800x480 480x320 메모리 1G..
2009.12.05 -
BlackBerry BOLD 9000 (화이트) 사용기
모처럼 최신형 핸드폰 구경을 갔다가, 우연하게 접하게 된 블랙베리. 최근 국내에서도 개인 사용자에게 판매를 시작했지만, 철저한 직원 교육을 통해서 적절하지 않은 사용자는 구입할 생각조차 않하도록 관리를 하고 있었다. 그럴만한 것이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기존 핸드폰에 비해 성능이나 기능이 향상되었다고는 하지만, 기존 핸드폰 사용 환경에 익숙한 대다수의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불편한 기기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옴니아"의 광고만 보고 큰 기대를 하고 구입했던 사용자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사용하기가 복잡하고 기존 핸드폰과 사용 방법이 많이 차이가 나서 땅을 치고 후회하던 사람들도 많았었다. 블랙베리 커뮤니티에서도 구입한지 하루 이틀도 되지 않아서 자기에게 맞지 않는 핸드폰이라 팔려고 하는..
2009.12.05